악뮤 이수현이 라네즈 국내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라네즈는 AKMU(악뮤) 이수현을 국내 앰배서더로 발탁, 새로운 앰배서더와 함께 브랜드 베스트셀러 ‘립 슬리핑 마스크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신제품도 선보인다.
이수현은 “라네즈의 국내 앰배서더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평소에도 애정을 가져온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국내 앰배서더와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은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다. 라네즈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립 슬리핑 마스크’에서 새롭게 출시한 해당 제품은 세 가지 향을 층층이 담은 ‘트리플 레이어 제형’으로 차별화했다.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는 잠자는 동안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해 주는 입술 관리 제품으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C와 보습 효능이 좋은 코코넛 오일을 함유해 입술 각질 제거와 건조함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라네즈는 브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AKMU 이수현과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에서 수현은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긍정적인 호기심, 자유롭고 생기 있는 에너지를 선보였다. 라네즈는 추가 화보 및 메이킹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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